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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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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잔" - 그대여~ 나의 빈잔에 채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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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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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건영 형제회 총무 천민식 마리노입니다.
어제(11월22일)의 감동이 채 가지않고, 아니 영원히 같이있기를 바라지만 한 웅쿰의 감동
덩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쉽지만 조금씩 조금씩 떨어져 나가겠지요.
사실 저는 늘 욕심과 승부욕이 과한 편이여서 아내로부터 마음을 조금씩 비우고 살라고
이야기를 참 많이 듣고 살고 있지요. 그러면 가끔씩 저는 "남진"의 "빈잔" 이란 노래를
흥얼 거려 주곤 합니다.
어제(11월 21일)본당 연도 경연대회에서 제 7지역(건영,태영)에서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참 기쁨니다. 사실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귀찮기도하고 힘들기도 하였
지만 이런 영광스러운 결과물로 인하여 그런 힘든 과정을 잊고 다시 제자신를 채찍질
하게 됩니다.
제7지역 형제,자매 여러분! 정말 열화와 같은 열정으로 이런 큰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가슴 절절히 감사드리고, 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슴속에 어제의 영광과 더불어
소중한 상장과 상금을 앉고 돌아 가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도 이글을 통해서 감사와
영광을 함께 드립니다. 이런일을 발판으로 많은 형제님들께서 형제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자리를 옮겨 간단한 반주와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형제님들께서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그동안의 회포를 확~ 풀었습니다.
평소에 즐겨부르던 애창곡과 함께 여흥을 즐겼지요.
그래도 그중 "백미"는 금년 83세의 "윤기진 스테파노" 형제님의 "꽃마차"라 할수 있었지요.
그 연세에 춤은 물론이고 음정박자가 가히 수준급이였고 꺽어서 올라가는 감칠맛나는
노래 가락이 모든 형제님들을 다 죽여놓았습니다. 스테파노 형제님! 화이팅!
누가? 도대체 누가? 어떤 젊은 사람이 형제회는 나이든 사람만 나가는 거라 생각 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직도 형제회는 빈자리가 많습니다. 가득 채워주시고 나오시면 형제님의 마음을
반드시 채워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제7지역 형제,자매님!화이팅! 다른지역도 화이팅! 이매동 성당 화이팅!!!!!!
주님안에 늘 행복과 입가에 터질듯한 미소가......................................................
2010년 11월 22일 천 민 식 마리노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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