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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15:28
 조회 : 1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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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존경하는 형제님! 천민식 마리노입니다.
형제님께서 쓰신글 "내가 먼저 스마일 인사" 를 읽고 그동안 조금 바빠서 댓글을 달까
몇번이고 망설이다 용기내어 글 드려 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지요.
지금은 조금 어렵더라도 군불을 지펴가다 보면 의외로 쉽게 번질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형제님! 돌이켜보면 2년전 제가 신앙심이 미약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그러니까
형제님께서 건영 형제회장으로 봉사하고 계실때 저를 옆에서 적극적으로 보살펴주시고
계실때 저는 감히 쉽게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으시고 열정적으로 형제회일을
하실때라 말 붙일 엄두조차 못했습니다.
그러던 금년 1월 저녁, 갑자기 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현 형제회장이신
"구찬서 요한" 회장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자리에서 단도직입적으로 저에게 형제회 총무일을 맡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황하여 그때 한마디도 못하고 그자리를 빠져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으면 형제님께서 총무를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저를 압박하려 그런것이 아니라 너무나 진지하여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씀못드렸습니다.
그길로 아무것도 모르는 총무가 되어 형제님과 현회장님의 지도와 많은 형제님들의 정말
진심어린 지도로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고, 격려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 없이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약속 꼭 드립니다.
더욱 어제(11월21일)연도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앉고 보니 보잘것 없는 저의 조그만
노력도 많은 힘이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형제님! 굳이 이런 글을 통하여 개인적이라 할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동안 형제님의
많은 보살핌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런 계기와 주님으로 부터 은총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어제의 작은 보람을 담아 감사드리고자 함입니다.
앞으로도 때론 동생처럼, 때론 집안의 큰 형님처럼 보살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건영 형제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끈끈한 형제애가 샘솟는 그날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형제회 이구나! 생각하시도록 말입니다.
형제님! 건영 형제회 부터 먼저 보면 스마일 인사하기예요. 알았죠?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글어가세요.
오늘도 한잔 튕기시는 건지요? 첫 사랑(처음처럼)으로 구찬서 요한 회장님과 함께....
제가 술을 못해서 아쉽죠?
천민식 마리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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