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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1 23:10
장엄한 한 해를 보내며
 글쓴이 : 요한 김
조회 : 8,742  
장엄한 한 해를 보내며

 달력이 달랑 한 장 남았다
옛말에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이제는 화살같이 달아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돌아다 보니 올 한 해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거 같다
음울하게 세계경제를 짓누르던 경제위기와 세계적인 경기불항도 어느 정도 숨을 돌린 거 같고 우리나라 경제는 성공적으로 경제불황을 극복해 내고 경기회복의 기미가 나타난 거 같아 참으로 다행스럽다 전 세계가 경이에 찬 눈길로 우리나라를 주목하면서 많은 중진국들이 우리의 경제발전 모델을 배워 가고 있지 않은가?

 우리도 잘 모르는 사이에 세계적인 최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원자력 발전사업을 선진국들과의 격렬한 경쟁 속에서 국제입찰에서 수주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룩하지 않았는가?
아시안게임에선 단골 종목만이 아닌 수 많은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연일 승전보를 울리지 않았던가요~인구가 5천만명도 안되면서~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휘겨 스케이팅> 세계무대에서 <연아 퀸>이 눈 부시게 탄생하지 않았던가요 세계 빙상대회에서 <쇼트트렉> 경기를 휩쓸지 않았던가요?
또 20개국 세계정상회의를 서울에서 우리 대통령이 의장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지요?
 세계에서 맨 처음으로 최신기술로 진보한 3D-TV를 선 보였지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휴대전화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지요 전 세계 오대양에 떠있는 배를 우리나라가 제일 많이 만들었지요 제철 철강산업도 우리가 세계 제일이잖아요?

 세계지도를 내 놓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보세요! 참으로 장한 나라 우수한 민족이 아닌가여?

 그런데 그 원수같은 놈의 깡패 패거리 때문에 “천안함 격침 사건” “백령도 포격사건”을 겪었잖아요? 인제는 그야말로 “말로 갚아야 할 때”가 아닌가여? 불쌍하다고 참고 봐주는 것도 한 두 번이지 ...  쌀 옥수수 밀가루, 비료,의약품 등등 ... 근자에 발악적 행동을 일삼는 걸 보니 말기가 닥친 거 아닌가?

 그러나 우리는 오대양 육대주를 향하여 희망의 나라로 더 발돋움해 전진해 나아갈겁니다
희망찬 새 해를 맞으러 우리 모두 양팔을 힘차게 뻗어 올리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활보해 나아갑시다!

 하느님 아버지! 올 한 해도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나라 이 백성에게 시련을 거두시고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2010.12.1.

천민식마리… 10-12-06 13:21
 
형제님! 어제는 정말 멋들어진 연주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모든 레지오 단원들이 감탄아닌 감동을 하였을거라 생각합니다. " 잔잔한 파도가 겹겹이 넘어가는 것처럼 매끄러운 "친구여~" 시골 보리밭의 풍경을 바로 보는듯한 "보리밭" 연주, 자매님께서도 보셨으면 감동하셨을건데 아쉽네요.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천민식 마리노 올림   
요한 김 10-12-07 22:23
 
쑥스럽군요. 방송설비 점검 확인하려고 갔다가 단장님의 강권으로 얼떨결에 연주를 하게 됐는데 ...앞으로 좀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요한 김 11-12-1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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