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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22 00:00
 조회 : 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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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FONT face=바탕 color=black size=3><B>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BR><BR>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BR>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BR>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BR>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BR>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BR><BR>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BR>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BR>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BR>그것이 열린
마음이다.<BR><BR>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BR>열린 마음이면 그것으로 족하다.<BR>그냥 열린 마음으로
있어라.<BR>가만히 있어도. 열린 마음이면 그건 주는 마음이다.<BR><BR>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BR>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BR>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고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BR>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고,<BR>뭇 짐승들이 와서 머물고 머물다가는
떠난다.<BR><BR>그러나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BR>갈등도.장애도 없다. <BR>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BR>고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BR>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BR><BR>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BR>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BR>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BR>넓은 들판엔 아무리 많은 양을 쌓아 놓아도 <BR>여전히 빈 자리가 남는다.<BR><BR>열린 마음은
강하다.아무것도 지킬 게 없으니 <BR>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BR>맞서지 않으니 누구도 대적하려 하지
않는다.<BR>그 마음은 곧 허공과 같을 진대 <BR>누가 감히 꺾으려 들겠는가.<BR><BR>높이 오를수록 낮아져야
한다.<BR>많이 가질수록 가난해져야 한다.<BR>목에 힘을 빼고 어깨에 힘을 빼라.<BR>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라.
<BR><BR>진정 강해지려면,<BR>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BR>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BR>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BR><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BR>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는다.<BR><BR>그리되면 모두가 나와 더불어 살고 <BR>아낌없이 나누기를 즐겨 할 것이다.<BR>거기에
자유인의 길이 있다.<BR>세상에 제 아무리 높은 것이라도<BR>세우지 않은 것과 높이를 다툴 수는
없다.<BR><BR>그래서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BR>열린 마음이 강하다는 것이다.<BR>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BR>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BR>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BR>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BR><BR>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BR>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BR>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BR>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손에 달려있다.<BR>그런데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BR><BR>준비되지 못한 내마음
<BR>준비되지 못한 어리석은 내손..<BR>남에게 손가락질 할 때마다<BR>세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BR>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BR><BR><BR>좋은글에서 <BR>
<CENTER><BR> <BR><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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