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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2-29 00:00
‘아내의 날’ ‘부부의 날’ 아십니까?
 글쓴이 : 솔내음
조회 : 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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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rticle> </P>
<P class=article><FONT color=fuchsia>3월 3일 아내에게 사랑 표현하는 날 <BR></FONT></P>
<P class=article><FONT color=fuchsia>5월 21일 ‘세계 결혼기념일’서 유래 <BR></FONT><BR></P>
<P class=article>『부부의 날을 아십니까』 <BR>이혼율 증가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 위기에 대해 사회 전반적인 우려가 높은 가운데
「부부의 날」 「아내의 날」 등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을 북돋우는 기념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BR>「부부의 날」은 지난해
12월 18일 「5.21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건이 국회본회의를 통과, 올해 5월 21일부터 기존 「어린이날」「어버이날」처럼 기념일로
시행되는 명실공한 법정 기념일. <BR>일반 매스컴에서는 이같은 부부의 날 제정이 개신교계가 주도한 것 처럼 보도됐으나 실제로는 1981년 미국
ME에서 시작된 「세계 결혼기념일」에서 유래됐으며 한국 ME에서는 이를 「부부의 날」로 개칭, 95년경부터 교회 내외에 기념일 제정 운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96년 5월 서울 ME에서 「부부의 날」행사를 개최, 872명의 서명을 받은바 있으며 이때부터 지역교회 단위로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BR>ME 부부들은 이후 부부의 날을 초교회적 범사회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독교윤리실천협의회와 연대, 「늘
푸른 부부모임」을 결성하고 부부의 날 제정 청원 노력을 벌여왔던 것. <BR>늘 푸른 부부모임의 윤갑구-김부희부부는 『부부의 날은 요즈음처럼
결혼과 출산율이 감소하고 별거와 이혼율이 높아지며 혼외 출산과 낙태, 유아살해, 영아 유기, 가정파탄 등이 사회문제로 번지는 것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BR>한편 「아내의 날」은 최근 한 보험회사가 제안한 것으로 3월 3일을 아내의 날로 삼아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달동안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홍보에서 비롯되고 있다. <BR>지난해 부터 가정
관련 이벤트를 마련해왔던 ㅅ생명은 높은 이혼율, 경제 불황, 가치관의 변화 등 건강한 결혼과 행복한 가족에 관한 새로운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매년 3월 3일을 전후해 기념 행사를 개최, 아내의 날이 기존의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
날」과 같은 기념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입장이다. <BR>교회내 관계자들은 『상술로도 보여질 수도 있으나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긴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BR>이와함께 관계자들은 『교회 안에서도 결혼과 부부를 기념하는 부부의 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념하면서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주간 등은 「부부주간」으로 지내는 등 부부의 날과 가정의 의미를 고취시키는 노력이 가속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lass=article><BR>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SPAN class=article><〈이주연
기자〉> <FONT class=mail><A
href="mailto:miki@catholictimes.org">miki@catholictimes.org</A></FONT> </P>
<P></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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