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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05 00:00
십자가의 사랑
 글쓴이 : 희망
조회 : 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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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십자가의 사랑

</B> 
하느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실 것이다.


"나는 이미 나의 아들인

나의 말을 통해서

모든것을 말해 주었다.

내가 다른 말을 갖고 있지 않는데

이보다 더한 무엇을 대답해 주고 계시해 줄수 있겠느냐?

그를 통해서 나는 모든 것을 말하고 계시하였으니

오직 그에게로만 눈길을 모으라.

그러면 네가 구하고 바라는 것

그 이상으로 그에게서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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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자기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동포인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하느님이 바라는 금욕적 고행은

바로 이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삶의 일환이다.




십자가의 성요한[無에의 추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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