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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11 00:00
공평하신 하느님께 감사함
 글쓴이 : 가로등
조회 : 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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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2>하늘의 시인 송명희씨는 뇌성마비
장애자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BR>초등학교 문턱조차 밟지 못한 그녀에게 주어진 지독한 외로움은 차라리 미치고 싶었으나 미쳐지지 않는
것이 더 큰 고통이었습니다. 자신을 그런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신 주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원망하며 살아가던 중, 마음을 바꾸어 그토록 미워하는
주님을 만나고자 절규하듯 그분을 불렀고  애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BR><BR>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BR>나는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BR>나는 배운 것도 없습니다 <BR>나는 무익한 종인가요? <BR><BR>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주님은 응답하셨고, <BR>좋으신 주님은
그녀에게 시의 은총을 주시어 <BR>내가 부르는 대로 시를 쓰라 하십니다. <BR><BR><FONT color=blue>나 가진 재물 없으나
<BR>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BR>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BR>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BR>공평하신 하느님이
<BR>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BR>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FONT> <BR><BR>그녀는 그런 시를 불러주신 하느님에게
무엇이 공평하냐고 소리칩니다. <BR>자신의 모습이 어찌 공평하냐고 소리칩니다. <BR>그러나 그녀는 주님을 받아 들였고, 주님은 그녀를 도구로
쓰셨습니다. <BR>매스컴 덕택으로 그녀는 유명해졌으나, <BR>무리한 활동으로 목디스크를 얻어 그녀는 지금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BR>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BR><BR><FONT face=궁서 color=purple>'감사 하십시오 <BR>감사는 아주 의무적인
것입니다. </FONT></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2><FONT face=궁서
color=purple>왜냐하면 </FONT></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2><FONT face=궁서
color=purple>그 분을 내가 사랑하니까요. </FONT></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2><FONT face=궁서
color=purple>사랑하게 되면 감사하게 되지요...'</FONT></FONT></P>
<P><FONT face=궁서 color=#800080 size=2></FONT> </P>
<P>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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