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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18 00:00
사순특강 유종구신부님의 "왜 신앙인인가?"를 듣고
 글쓴이 : 안체칠리아
조회 : 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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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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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조용하고 소박한 목소리로 시작된 신부님의 말씀은
시간이 흐를수록</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편안한 분위기를만드시는 가운데 깊이와 재미를 더해갔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진정한 카리스마는 이런 것일까?</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첫번째 핵심은</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신앙은 관념도 아니요 이데올로기도 아니요 삶이어야한다는
것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우리는 형식주의 신앙, 율법주의 신앙에 젖어있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신앙은 무엇 무엇을 하여야하는 의무가 아니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인격적인 신앙이어야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논리에 설득되어 하느님을 받아들이게 되지는 않는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감동과 향기가 있을 때 마음이 움직인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율법주의에 집착하는 사람은 논리에도 집착한다. 사람의 정서를
생각하지 않는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심장을 통해 혈류를 돌아 우리 인격이
되어 나와야 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둘쨰 핵심은</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신앙생활이 재미가 있어야 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의무를다하기에도 바쁜 우리는 신앙생활의 재미와 기쁨을 얻지
못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신앙은 마음이넘어가야 하고 내 인격이 몰입되어야
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그럴 때 주일미사를 빠지게 되면 의무를 못해서라기
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내 생활의 중심이 하느님으로 부터 벗어났음을 가슴 아파하게
되는 것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마지막으로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예수님의 강생에 주목하자.</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실 때도 인간의 동의를
구하셨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마리아의 기도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를 통하여 동의를 얻으섰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예수님은 인격적으로 말씀을 건네오신 분 이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하느님나라는 인격적 체험이  있어야 들어설
수 있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우리는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하느님 왕국은 이땅에 이미 와있고 다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닮은 성숙한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부와 명예와 권력 앞에 당당하셨던 인간 예수에 매료되어
세례를 받고</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사제의 길 특히 선교사제의 길을 택하시고 파퓨아뉴기니아에서
선교 활동을하고</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돌아오신 신부님.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자신의 삶의 체취가 묻어나는 강의가 공명을 일으키고 감동을
준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논리에 의해서 우리의 정서가 설득되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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