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4-05-02 00:00
성소주일은 주파수 점검의 날
 글쓴이 : juliana
조회 : 8,966  
<HTML>
<HEAD>
<STYLE>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STYLE>
<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style="LINE-HEIGHT: 120%">
    <TD class=founderdown noWrap width=10 rowSpan=4> </TD>
    <TD class=founderdown width="100%"><FONT size=2><FONT
      class=invitetext><BR><XBODY><BR><BR><BR><BR>
      <TABLE
      style="BORDER-RIGHT: #000000 2px dashed; BORDER-TOP: #000000 2px dashed; BORDER-LEFT: #000000 2px dashed; BORDER-BOTTOM: #000000 2px dashed; BACKGROUND-COLOR: #000000"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810 border=2 table>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RIGHT: #ccff33 3px dashed; BORDER-TOP: #ccff33 3px dashed; BORDER-LEFT: #ccff33 3px dashed; BORDER-BOTTOM: #ccff33 3px dashed; BACKGROUND-COLOR: #000000"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810 border=2 table>
              <TBODY>
              <TR>
                <TD><IMG src="http://and8536.cafe24.com/photo/ante2.jpg"
                  border=1> </TD>
                <TD width=500 height=520><FONT color=yellow size=4>
                  <CENTER><B>*♥* 주파수 점검의 날 *♥*</B></CENTER><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400><FONT
                  color=white size=3><PRE><UL>
찬미 예수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죠?
 
오늘은 성소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소의 참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가 나아갈 성소에 대해서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성소(聖召)’는 말 그대로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거룩한 부르심입니까?

우리는 성소라는 말을 들으면
곧 사제 혹은 수도자의 삶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소 중에서 <FONT color=yellow size=3>
가장 근원적이고도 중요한 성소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 받은 것’<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FONT color=yellow size=3>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하느님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받았다는 것<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이것은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은
내가 스스로 원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시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의식하기도 전에
부모님을 통해서 그 부르심을 받아
유아영세를 받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열심히 고심을 하다가 부르심을 느끼고
교리를 배우고 영세를 받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죽을병에 걸려서야
그 부르심을 깨닫고 응답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불렸든지
지금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FONT color=yellow size=3>
받은 선물을 잘 관리하고 누리는 것<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즉,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남아있고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FONT color=yellow size=3>그분의 뜻대로 살아야<FONT color=white size=3>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끝까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말씀해주셨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우리 모두를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FONT color=yellow size=3>
착한 목자<FONT color=white size=3>라고 말씀하시면서
양들이 <FONT color=yellow size=3>당신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라 올 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FONT color=white size=3>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많은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느 것이 예수님의 목소리인지
우리는 잘 가려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 꿈속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각자 자기에게 맞는 삶을 살도록
그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낳아 기르면서 교회를 성장시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혼자서 살면서 교회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봉헌하고 전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사제 혹은 수도자의 삶을 택합니다. 

이렇게
결혼성소, 사제성소와 수도성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FONT color=yellow size=3>하느님의 자녀로 살되
어떤 양식으로 사느냐의 차이를 말하는 것<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선택한 결혼 생활이
사제나 수도자의 삶에 비해서
완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조금도 없습니다.

또 내가 선택한 수도자의 삶이
결혼성소를 선택한 부부들보다
완전하다고 우쭐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든가
그것은 하느님 자녀의 삶이고
교회를 성장키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성소에는 그 성소에 맞는
즉 그 성소를 살면서
교회를 성장시키는 삶의 방법이 다 다릅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저희 시골 동네에
텔레비전이 두 대가 있었습니다. 
그때 여로라는 연속극이 방영되었는데
그 연속극을 할 시간이 되면 동네 사람들이
그 두 집에 다 모였습니다. 
장욱제와 태현실의 연기에
온 동네 사람들이 울고 웃고 했습니다. 

신나게 보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
화면이 지지지 거리면서 떨립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가서 안테나 잡고
이리 저리 돌리면서 방향을 맞추어야 합니다. 
방향이 맞으면 다시 화면이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이처럼 텔레비전이 아무리 좋아도
안테나가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안테나가 제 역할을 잘 해도
채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원하는 방송을 볼 수가 없습니다. 

'불새'를 보겠다면서 채널을 11번에 맞추고 있거나
'무인시대'를 보려고 채널을 7번에 맞추고 있다면
아무리 기다려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FONT color=yellow size=3>
우리가 선택한 삶의 방식에 맞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FONT color=white size=3> 합니다.
 
결혼 성소를 택한 사람이
가정은 내 몰라라 하며 완전히 내버려두고
복음전파를 한답시고 매일 이 집 저 집을
방문하고 다닌다면 웃음거리가 될 것이고,
 
수도자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히 사랑하라고 하셨으니까
우선 돈을 많이 벌어야지 하면서
매일 주식에 매달려
어디 투자하면 돈을 벌 수가 있을까 연구한다면
수도원에서 쫓겨날 것이고,
 
사제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까
이 여자 저 여자에게
"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하면서
쫓아다닌다면 그것 역시 뺨맞을 짓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FONT color=yellow size=3>성소주일은
내가 택한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새롭게 인식하고
그 동안 비스듬하게 넘어갔던 안테나를 바로 세우고
내 삶에 맞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주파수를 점검하고 잘 맞추는 날<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 어떤 종류인지,
또 그 사랑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날입니다. 

지금 내가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생활이
참으로 기쁜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기쁘다면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내가 아버지의 뜻에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무엇보다 먼저
<FONT color=yellow size=3>나를 당신의 자녀로 불러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고,
또 나에게 허락하신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면서
그 삶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강한 의지를 주시기를
기도 드려야 할 것<FONT color=white size=3>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뜻을 잘 행하기 위해서 구하는
자식의 청을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으로,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하느님의 자녀<FONT color=white size=3>로
살아가실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amp;^* 한티 영성관에서 안드레아 신부 드림 ^t*

 <EMBED src=http://www2.mariasarang.net/files/s_music/[예수를따르는길]당신을향해(성소자를위한노래).mp3 hidden=true type=audio/mpeg loop="-1" autostart="true"></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UL></PRE></FONT></FONT></FONT></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FONT></FONT></TD></TR></TBODY></TABLE></P>
</BODY>
</HTML>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