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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3 00:00
*주님 승천 대축일*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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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vAlign=top><FONT size=2><IMG
            src="http://chinaloves.net/zboard/data/하늘에.jpg"> <BR><BR>[이콘]예수의 승천.
            루블레프 화파.15세기.러시아. <BR><BR>그리스도 우리의 하느님이여, <BR>주는 영화로이 승천하시어 <BR>성령을
            보내심을 언약하심으로써 <BR>주의 사도들을 즐겁게 하셨도다. <BR>그들은 주의 강복을 통하여 <BR>하느님의
            아들이요,세상의 구세주이심을 <BR>확신하였도다. <BR><BR><BR>승천 주일 성무 아뽈리띠끼온 중
            <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189/019라인.gif">
            <BR><BR><FONT color=brown>이 승천 이콘은 사도들에 의해 증언된 그리스도의 천상 승천을 재현 하고
            있다.<BR><BR>이 사건은 부활 후 40일이 되었을 때 올리브 산에서 일어난 것이다. 동방교회에서 승천은 위대한 구원의
            순환의 완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창조된 전체 질서를 하느님과 회해시키기 위해 활동하시는 성령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운동에 대한 증언이다.<BR><BR>그리스도께서는 만돌라(또는 님부스-신성한 빛과 영광.하늘을 의미)에 휩싸여
            승천하시는데,<BR>이 만돌라는 하늘의 구름을 묘사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도상학적 방식이다. 이와 동일한 방식을
            변모이콘에서도 만날수 있다.<BR><BR>이 이콘은 천상적 영역과 지상적 영역을 분리시켜 묘사하는 것이 아니며 천상적
            영역과 지상적 영역은 심오하고 내적인 연관을 이루고 있는것이다.<BR>그리스도의 축복은 동작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되고 이
            연관의 표현으로 해석 되어야 한다(사도1,9 마태28,20 요한1,9)<BR><BR><BR>만돌라의 왼편과 오른편에 서
            있는 두 천사는 가시적인 영역 뿐만 아니라<BR>비 가시적인 영역도 찬미를 드리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BR>천사들은 볼 수 없고 파악될 수 없으며 볼 수 없는 채 남아 있는 모든 것을
            대표한다.<BR><BR><FONT color=green>천주의 모친은 현재 남아 있는 모든 승천 이콘에서 승천하시는
            그리스도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다.<BR>동방 정교회에 있어 그녀는 교회의 인격화이다.<BR><BR>그녀는 하느님을 자신
            안으로 받아 들였기에 그리고 그녀의 순종을 통해서 육화하신 말씀의 성전이 되셨으며<BR>그녀의 손은 고대의 기도하는 동작인
            오란스 형태로 위를 향하고 있으며 이 동작은 모든 피조물들을 대신한 교회의 중재를 표현하는 것이다. <BR>그녀 양쪽에 서
            있는 두명의 천사들은 사도 1,11에서 언급되고 있는 천사들이다.<BR><BR>사도들은 다양한 몸짓 또는 손짓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 동작의 다양성은 인간 위격의 다양성,영적 선물의 다양성,<BR>그리고 곧 성령 강림 때 흘러 나온 언어(말)의
            다양성을 드러내는 것이다.<BR><BR>실질적으로 승천 때 자리할 수 없었던 바울로도 묘사되고 있다.<BR>비록 팔삭동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떠한 사도들 보다도 교회의 이방인 선교를 대표한다. 그는 천주의 모친 오른쪽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BR>천주의 모친 왼쪽에 있는 베드로는 유대교 유산에 매어 있지만 전체의 부분인 예루살렘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BR>이 두사도들을 통해 연속성과 비연속성이라는 주제가 보다 심오하게 표현되고 있다.<BR>승천 이콘은 무엇보다도,
            진실된 준비라는 모습을 함축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내포하고 있다. <BR><BR><FONT color=blue>이것은
            1요한3,2에서 희망을 표현하는 것과 동일한 준비인것이다.<BR><BR>1요한3,2<BR>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BR>우리가 장차 어떻게 될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BR>그 때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을 뵙겠기 때문입니다.
            <BR><BR>1고린15,48-49<BR>흙의 인간들은 흙으로 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의 인간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BR>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또한 지니게 될
            것입니다.<BR><BR>따라서 이 승천 이콘은 또한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재림을 나타내기도 한다.<BR>즉 하늘은 거룩한
            곳으로 인간이 되신 그리스도에 의해 성화된 인간들만이 머물 수 있으므로 그 완성인 주의 재림의 때도 또한 나타내고
            있는것이다.<BR><BR>*이콘-신비의 미에서(편저.장근선 신부)<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a/1189/019라인.gif">
            <BR><BR><FONT color=green>주님 승천 대축일은<BR>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BR>우리 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낸다.<BR><BR>그리스도께서는 영광스럽게 승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주님이 되시고, 교회와 인류의 으뜸으로서 하늘의 왕좌에 앉으셨습니다.<BR>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복음을 선포하며 세례를 베풀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BR><BR>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사도직 수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하고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세계 교회가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기를
            바랬다(사회 매체 교령, 18항 참조).<BR><BR>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고,우리 나라에서는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1980년)하여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다. <BR><BR>올해 제37차
            홍보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는 사회 홍보를 통하여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BR><BR>*오늘의
            말씀에서*<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189/chris22%20.Ascension-GIOTTO%20di%20Bondone1304-06%20Padua.jpg"><BR><BR>No.
            38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22. Ascension-GIOTTO di
            Bondone<BR>1304-06 Fresco, 200 x 185 cm . Cappella Scrovegni (Arena
            Chapel), Padua<BR><BR><FONT color=blue>시편 46,2-3.6-9<BR>◎ 환호 소리 높은
            중에 하느님께서 오르시도다. <BR>나팔 소리 나는 중에 주님 올라가시도다. <BR>○ 만백성 너희들은 손뼉을 쳐라. 기쁜
            소리 드높이 주님 불러라. <BR>주님께서는 지존하고 지엄하시다. <BR>온 누리의 크옵신 임금이시다. ◎ <BR>○ 환호
            소리 높은 중에 하느님께서 오르시도다. <BR>나팔 소리 나는 중에 주님 올라가시도다. <BR>노래하여라, 노래하여라,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BR>고를 타며 우리 왕께 노래들 하여라. ◎ <BR>○ 하느님께서는 온 땅의 임금이시니, 멋지게
            고를 타며 노래 불러라.<BR>하느님께서 뭇 나라를 다스리시도다. 거룩하신 어좌에 앉으시도다. ◎
            <BR><BR><BR>마태 28,19ㄱ.20ㄴ<BR>◎ 알렐루야. <BR>○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BR>알렐루야.<BR><BR><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189/angel.ang13glo.gif"><BR><BR>♬10.Laetatus
            Sum-베네딕도수도원.<BR><BR><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189/10.Laetatus Sum-베네딕도수도원.wma"
            volume=0
        loop=infinite></FONT></FONT></FONT></FONT></FONT></FONT></TD></TR></TBODY></TABLE></TD>
    <TD noWrap width=18><FONT size=2> </FONT></TD>
    <TD vAlign=top noWrap
align=right></TD></TR></TBODY></TABLE><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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