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노래 따라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다는 그분의 말씀에 떨리는 가슴으로 여쭈었네 주님, 가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내가 가는곳 그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지만 훗날 그대도 오게 될것이오 그분의 말씀 알아듣지 못하였네 그분 가시는 길이 십자가의 길 죽음의 길인 줄은 정녕 알지 못하였네 그분은 아셨네 어둠의 시간이 밤안개 처럼 다가오고 있음을.... *유해욱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