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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15 00:00
 조회 :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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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 차를 타는 순간 뻥하는 굉음과함께
전기가 순간적으로 나갔다가 다시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창문밖에서 들려오는 괴롭게 소리치는 소리 "아아악!"
창문으로 급히 달려가 보니 오늘부터 앞건물 철거에들어가는 공사중인 인부가 전봇대밑에 떨어져 미동도 없이 엎어져 누워 있고 그옆으로
검은 피가 흘러져 있었습니다
주님 !~
순간적으로 " 이거 큰일이구나" 하면서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고 또 창문으로 갔을때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휴대폰으로 신고하는 사람들~~ 웅성웅성
사고자의 옆엔 전기 줄이 길게 느려져 있어서 인지 사람들이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있을때 119가 신고 5분여만에 신속하게 도착해서
사고자의 맥을 집어 보고 바로 간이침대로 옮겨 차에 태워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자리옆엔 그가 흘린 피가 사고자리를 지키고 ~~~~~~
아마도 그 열심히 일하다 사고난 사람은 아무레도~~~~`~~~`
주님!~!!
전능하신주님!~~~
이른새벽에 집을 나서며 사랑하는사람들과 평상시처럼 """다녀오리다""""
아마 이런 인삿말을 건네고 평상시와 별다름없이 나왔을 ""그 사람""
그 가족은 뜻밖의 이런 사고를 어떻게 접할까요!~
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우리같은 사람도 마음이 너무 언짢아 일에 손이 잡히질 않는데~~~~
주님 !~~~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병상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은혜에 다시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주님 들어주새요
주님!~~~
주님!~~~
그가 다시한번 가족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주님의 은혜을 평생 감사하며 실천하고 나누며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지켜봐 주세요~~~
주님 이름모를 그 사람에게도 주님의 따스한 손길과 신비가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주 에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간적히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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