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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25 00:00
 조회 : 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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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듯 하면서도 마음이 여리시어 항상 친근감을 주시는 신부님!
미사 때에 저희 체칠리아 성가대원들은 신부님의 옆모습만 보고 강론을 듣고 있죠.
복음 말씀을 외우듯이 봉독하시는 모습,
한마디라도 더 깊게 알려 주시려는 손짓어린 강론, 그리고 죠크,
누구누구가 오지 않았나 챙기시는 예리하신 시선,
미사 후 꼭 악수를 해주시어 신부님의 마음을 전달하시는 모습,
이 모두를 저희 교우들, 체칠리아 성가대원들은 좋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은경축 금경축까지 지내시도록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저서 "미소를 지어라" 잘 읽고 있습니다.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훌륭한 저자를 신부님으로 모시고 있는 저희들은 영광입니다.
신부님 힘 내세요!
그리고요... 성가대 반주자를 꼭 좀 구해주셔요.....^*^
-체칠리아 성가대 악보장 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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