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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07 10:25
 조회 : 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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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_드리는_신앙고백.hwp (22.5K) [82] DATE : 2008-06-07 10:25:11 |
성령께 드리는 신앙고백
- 칼 라너 신부<예수회> -
나는 성령을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편견을 없애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습관을 변화시켜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 사랑에 이를 수 있는 기술을 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 악에 대해 경고해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 선을 위한 용기를 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슬픔을 잠재우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가 하느님 말씀을 사랑하도록 해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열등감을 없애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고통 중에 있는 내게 힘을 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 이웃을 주시리라고 믿는다.
나는 성령께서 내 존재를 꿰뚫으실 수 있음을 믿는다.
- 마리아지 136호에서 발췌 -
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성 보나벤뚜라 -
그 누구도 깊이 새기지 않고 공부만 한다든가
열의는 없으면서 묵상만 한다든가
감탄이 없는 탐구만 한다든가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계명만 지킨다든가
신심은 없으면서 활동만 한다든가
사랑을 갖추지 못한 채 지식만 갖춘다든가
겸손은 갖추지 못한 채 지성만 갖춘다든가
하느님의 은총은 구하지 않은 채 공부만 한다든가
하느님께서 지혜를 불어넣어 주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든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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