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회가 최초로 채택한 공식 교리서.
한국 천주교회가 최초로 채택한 공식 교리서.
중국에서 선교하던 신부 돌리에르의 한문본 《성교요리문답》을 번역한 것으로,
천주교의 근본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책이다.
조선교구 2대교구장인 주교 L.J.M. 앵베르(范世亨)가 번역에 착수하였으나,
기해박해 때 순교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864년 목판으로 간행되었는데,
신부 M.N.A. 다블뤼(安敦伊)가 번역하고 주교 S.F. 베르뇌(張敬一)가 감수하였으며
신부 최양업(崔良業)도 번역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1934년 《천주교요리문답》이 나오기까지 70여 년간
한국 천주교회의 유일한 교리서로 사용되었다. 1책. 목판본.
첨부되는 성교요리문답 집은 1934년에 발간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