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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경
조회 : 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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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매동 진흥아파트에 살다 이곳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1년 6개월 정도 아이 데리고 유학을 온 이수경 소화 데레사 입니다.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저도 이곳 크라이스트치치에 와서 저희 아이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이곳에 도착하자 마자 한인성당에 나가 매주 미사 참례하고 있습니다. 외국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던 것들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신앙의 중요성, 자녀 교육의 중요성...... 저희 마르코(한주호)도 한인성당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바오로 성당에서 열심히 성가 부를 때처럼 아주 우렁차게 성가 부르고, 축구하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유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 유학생 부모회가 결성되었다는 것을 알려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많이 가는 추세인데, 제가 있는 곳에 유학생 부모회가 생겨 온라인 까페가 생겼거든요. 혹시 교우 분들 중에서 초/중/고 자녀를 두신 분들 중에서 뉴질랜드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희 한국 유학생 부모회의 온라인 까페에 들어 오셔서 정보를 많이 얻으셨으면 해서 온라인 까페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국 유학생 부모회
온라인 까페: http://cafe.daum.net/kipcc2006
이 까페에 들어 오셔서 까페 회원 가입을 하시면 기본적인 뉴질랜드 유학 생활 정보도 얻으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엄마들의 체험담 등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자원봉사 하고 있거든요. 이 까페는 돈 내고 들어오는 까페도 아니고 정말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부모들이 서로 정보 나누고 돕자는 취지로 만든 까페이니 관심있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기서 내년 6월까지 유학하고 다시 이매동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여기서 하느님을 더 많이 생각하며 살게 되네요. 아무쪼록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식구들 건강하시고요. 내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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