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바람에 가을을 느낍니다
긴 여름동안 복사단 여러분 잘 지냈어요?
무더위탓인지 여름 내 미사 복사가 결원되는 일이- 우리가 미사 펑크라 부르는 그것입니다^^-
많아졌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제대에 서는 자세를 가다듬었으면 해요,이렇게~
1. 내가 복사서는 날을 확실히 알아두도록 해요.
다음 달 배정표를 수녀님께서 올려주셨지요. 인쇄를 2부 해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 확인할 수 있게
달력에도 표시하고, 휴대전화 스케줄러에도 입력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분명 전날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당일엔 까맣게 잊는 경우가 있기에
2. 늦어도 미사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30분 전까지 복사 짝이 와 있지 않을 경우에는 홍보실에 있는 복사주소록을 보고
수녀님 방으로 가서 확인 전화를 하도록 합니다. 전화기가 복잡하지요.9번을 누르면 신호음이 들립니다
그때 전화번호를 누르면 되요, 혹시 깜박하고 있었다면 도움이 되곘죠.
수녀님들께서 계시지만 전례준비에 분주하시니, 복사단 안에서 서로 연락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해결못할 상황이면 수녀님께 말씀드리도록 합니다.
3. 복사옷속에는 흰색옷을 입어야 해요. 진한 색 옷은 비쳐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여러번 이야기 나왔던 것인데 잘 안지켜지고 있어요, 복사설때 입는 옷은 따로 정해 놓으면 좋겟네요.
가을 하늘 아래 더 밝고 건강한, 그리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매동 복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