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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안젤라
조회 :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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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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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바오로 성당의 멋진 복사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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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안젤라샘이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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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너희들 보면 늘 활기넘치고 때론 너무 진지해서 허걱 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하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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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분이 막 좋아진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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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봄이니까 새로 나오는 나뭇잎들처럼 그렇게 초록색 마음에 늘 간직하고 살았으면 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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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늘은.. 여기 들어와 느낀거 한 가지만 이야기할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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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너희가 성당에, 수녀님께 무언가 건의하고 느낀 점 이야기 하는 거 참 좋다고 생각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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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제시하는 모습도 바람직하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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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데.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향해 뭔가 말할때. 혹은 어른께 말씀드릴 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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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필요한 게 하나 있지. 뭘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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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말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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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특히 여기 올리는 글은 두고두고 남아 여러 사람이 보게 되니까 한번 더 생각하는 신중함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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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요구된단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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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려면 그런 보이지 않는 배려가 필요한 거잖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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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귀챦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내 글이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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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금만 더 생각하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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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복사단, 화이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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