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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평신도 단체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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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0-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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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53차 ME 주말을 안내하고 주님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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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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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별로 유능하지도 않고
사람들과 친교를 나누는 친화력이 별로인 것도
저 보다 잘 알고계십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ME로 인도하고픈 상대방에게
늘 어설프게 다가가고 하고픈 말보다는
마음을 졸이며 돌아서는 나약함을 갖고 있는 것도
저보다도 잘 알고계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받아들인 소명이지만 때론
많은 사람들에게 ME의 이름으로 주님 사랑을 전달해야 하는
책임으로부터 벗어나고픈 갈등을 겪는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ME를 체험하게 되는 사연도 저마다 다르고
ME주말을 인도하게 되는 계기도 저마다 다릅니다.
주님, 때론 남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열망으로
오히려 내 안에 상처를 남기는 상황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저 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는 잘 했다는 평까지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적어도 남의 사연을 들을 때는 인내심을 주시고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마음이 되는 아량을 갖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제 개인의 영광된 흔적을 남기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바로 따르는 지혜를 주십시오.
ME대표 박동철 (안토니오) 김복순 (마르타)
수원 ME 253차 주말에 김재홍, 김희영 (루시아) 부부님과
구찬서 (요한) 김수옥 (세실리아) 부부님께서 10월27-10월29간
ME 주말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고리 기도 시간은 10월 28일 1시부터 5시까지 입니다.
기도가 끊기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환영식은 10월 29일 (일요일) 성당앞에서 4시 30분에 출발합니다.
ME 가족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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