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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7 12:59
남한산성 성지순례 ~ 홍보분과
 글쓴이 : 조젬마
조회 : 10,495  

<남한산성 성지는 서기 1791년 신해(辛亥), 1801년 신유(辛酉), 1839년 기해(己亥), 1866년 병인(丙寅)
네 차례에 걸쳐 한덕운, 김덕심, 정은 등을 위시하여 70명 이상(실제 순교자 2-3백 명으로 추산)
순교한 곳임.">

우리 홍보부 남한산성 성지순례는 일요일 11시 미사 봉사후
떠났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성지이기에 시간 절약상
십자가의 길 기도 후, 사진 촬영 연습이 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말이여서 인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생각보다 올라가는 시간도 다소 걸린것 같습니다.

우리 성지안은 비교적 조용하고 한산함 마져 느껴져...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의 기도하는 마음도
다소 차분하고 평화로웠읍니다.

이 성스러운 성지 근방이 이렇게 번잡스럽게 변화 될줄은...
오래전에 한번 와본 후 처음 가보는 느낌마져 들었으며,
한편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우리의 조상 순교자님들의
피 


박테레사 15-06-07 13:17
 
젬마 자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자매님이 마음이 이 영상 곳곳에 담겨 있네요^^
복잡한 관광지 한 가운데 자리잡은 남한산성 성지..
주위는 술집들로 포위?되어 있었지만 숲 한가운데 십자가의 길은 우리의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게 인도하였죠..
그 길로 들어설 때의 우리의 숙연한 발걸음을 초록 이파리에 담고 싶은
홍보분과 위원 한사람한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던 그 성지...

매주 영상실에서 봉사하면서 무르익은 우리의 우정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일년에 꼭 한번씩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담고자 한 것이 어언 몇 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우리의 지난 겨울과 봄을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으러 씩씩하게 나아가겠다고
성모님께... 주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소공동체위원장님(남성 형제회) 요셉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신 20년 젊어지신 사진으로 보답이 되었을지?...

이 사진들은 우리 홍보분과 위원들이 찍은 사진들을 모아
젬마 자매님이 영상으로 이렇게 훌륭하게 재탄생시켜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홍보분과에서 함께 사진찍고 신앙을 나누며
형제애를 살찌우는데 함께 하실 교우님을 저희 영상실에 초대합니다.

언젠가 영상으로 글로 또는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고자 하셨다면
저희와 함께 홍보분과 봉사로 주님과 함께 하시면 어떠시겠습니까?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홍보분과장 박영미 데레사 (010-327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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